MARKET INDEX
KOSPI 5,730.74 ▼ 3.48%
KOSDAQ 724.38 ▼ 3.83%
NASDAQ 25,437.00 ▼ 2.86%
S&P 500 7,580.07 ▼ 1.82%
USD/KRW 1,335.10원 ▼ 3.89원 (-0.29%)
WTI 원유 $104.12 ▲ 2.08%
BTC/KRW 104,922,000원 ▲ 0.43%
KOSPI 5,730.74 ▼ 3.48%
KOSDAQ 724.38 ▼ 3.83%
NASDAQ 25,437.00 ▼ 2.86%
S&P 500 7,580.07 ▼ 1.82%
USD/KRW 1,335.10원 ▼ 3.89원 (-0.29%)
WTI 원유 $104.12 ▲ 2.08%
BTC/KRW 104,922,000원 ▲ 0.43%
헤더 좌
헤더 우
LIVE
기사 상단

[시황맨의 주말 브리핑] 10월 24일, 유가 급등에 하락…반도체는 반등

박민혁 기자 |
[시황맨의 주말 브리핑] 10월 24일, 유가 급등에 하락…반도체는 반등

미·이란 긴장에 유가·금리 동반 상승…美 증시는 에너지·테크 제외 대부분 업종 약세

솔리다임 상장 철회 후 SK하이닉스 ADR 4% 상승…AI 투자보다 ‘현금흐름’에 민감해진 시장

주요 시장 동향

① 미·이란 긴장 고조…유가 급등·美 10년물 5% 근접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유가 급등

미국의 공격 가능성이 제기된 데 이어 이란도 공격받을 경우 경제·민간 시설을 목표로 반격할 수 있다는 입장 표명

튀르키예 주재 미국 대사도 이번 주말 공격 가능성을 언급했고 10월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받은 선박이 28척으로 늘었다는 보도까지 이어짐

원유 비축량 감소와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리면서 유가 상승폭 확대

유가 급등은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미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9%까지 오르며 다시 5%선에 근접

에너지·테크·부동산을 제외한 8개 업종이 하락하면서 증시 전반에 부담

② 솔리다임 상장 철회 효과…SK하이닉스 ADR 4% 상승

전날 국내 증시에서 SK하이닉스 반등을 이끌었던 솔리다임 상장 철회 효과가 미국 시장에서도 이어짐

SK하이닉스 ADR은 약 4% 상승했고 마이크론·AMD·마벨테크놀로지 등 주요 반도체주도 강세

솔리다임 IPO 추진이 SK하이닉스의 주주가치에 부담을 주던 요인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관련 우려 완화

스페이스X도 호실적 이후 낙관적인 전망이 이어지면서 상승

반면 코어위브는 자금 조달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부각되며 하락했고 블룸에너지는 잉여현금흐름 악화에 급락

웨스턴디지털 역시 호실적에도 향후 투자비 증가 부담이 부각되며 약세

AI 업종 안에서도 실제 실적과 현금흐름, 자금 조달 방식에 따라 주가 차별화가 뚜렷해지는 모습

③ 실적보다 현금흐름…AI주 평가 기준 변화

이번 어닝시즌에서는 매출과 이익 못지않게 잉여현금흐름과 자본지출이 주가를 좌우

실적이 좋아도 투자비가 빠르게 증가하거나 잉여현금흐름이 악화되면 주가가 하락하는 사례가 잇따름

시장에서는 높은 금리 환경에서 AI 투자를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 투자 이후 실제 현금 창출로 연결되는지를 이전보다 엄격하게 평가

주식 발행 계획이 부각된 메타가 약세를 보인 반면 추가적인 자금 조달 계획이 부각되지 않은 스페이스X는 상대적으로 강세

AI 관련 대규모 투자가 발표되는 것만으로 주가가 오르던 단계에서 투자비와 수익화 능력을 함께 따지는 국면으로 변화

애플 역시 AI 투자 노출도가 상대적으로 낮고 막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최근 상대적 강세

장중 애플 시가총액이 엔비디아를 잠시 넘어서는 모습도 나타남

다음 주 체크포인트

최근 AI 관련주 조정에 대해 월가에서는 수요 감소보다 과열 해소 과정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웰링턴 알터스는 AI 수요 자체가 줄어든 것은 아니라며 최근 조정을 장기 성장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평가했고, 야데니 역시 AI주의 과열이 일부 해소되는 것을 긍정적으로 봤습니다.

반도체 역시 실적과 수요 자체에서는 아직 큰 변화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ADR이 솔리다임 상장 철회 이후 반등했고 마이크론 등 주요 메모리주도 상승하면서 최근 급락 이후 종목별 반등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다음 주에는 AI 기업들의 현금흐름과 자본지출 전망이 계속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매출 증가보다 투자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기업과 실제 현금을 만들어내는 기업 사이의 주가 차별화가 이어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도 핵심 변수입니다. 유가 상승으로 미국 10년물 금리가 다시 5%에 근접한 만큼 지정학적 긴장이 완화되는지, 유가와 금리가 추가 상승하는지가 기술주와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MSCI 한국지수는 1.48% 상승했고 야간선물은 0.19% 하락했습니다. 다음 거래일 국내 증시에서는 미국 반도체주 반등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수급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본 기사는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텔레그램 게시물을 작성자의 동의를 받아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콘텐츠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므로 매매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관련 태그

MarketTimes Global Media Network: 마켓타임스 (KR) | MTIMES Global (EN) | MTIMES Japan (日本語) | MTIMES China (中文) | SmallInsight Research (Global K-Market Brief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