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INDEX
KOSPI 5,730.74 ▼ 3.48%
KOSDAQ 724.38 ▼ 3.83%
NASDAQ 25,437.00 ▼ 2.86%
S&P 500 7,580.07 ▼ 1.82%
USD/KRW 1,335.10원 ▼ 3.89원 (-0.29%)
WTI 원유 $104.12 ▲ 2.08%
BTC/KRW 104,733,000원 ▲ 0.25%
KOSPI 5,730.74 ▼ 3.48%
KOSDAQ 724.38 ▼ 3.83%
NASDAQ 25,437.00 ▼ 2.86%
S&P 500 7,580.07 ▼ 1.82%
USD/KRW 1,335.10원 ▼ 3.89원 (-0.29%)
WTI 원유 $104.12 ▲ 2.08%
BTC/KRW 104,733,000원 ▲ 0.25%
헤더 좌
헤더 우
LIVE
기사 상단

[시황맨의 마감 브리핑] 9월 10일, 금리·만기·리밸런싱에 변동성

박해수 기자 |
[시황맨의 마감 브리핑] 9월 10일, 금리·만기·리밸런싱에 변동성

브렌트유 100달러·미 10년물 4.8% 돌파에 아시아 증시 약세

반도체는 낙폭 만회…동시 만기와 지수 변경 수급도 영향

주요 시장 동향

① 고유가·고금리 부담에 아시아 증시 동반 약세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8%를 웃돌며 증시 부담 확대

국내 증시뿐 아니라 아시아 주요 증시 대부분 하락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중간선거 전에 끝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언급

이란이 미국에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해 사태를 장기화하려 한다고 주장

양측의 긴장 상태가 11월 초까지 이어질 가능성

중간선거가 끝난 뒤 트럼프 행정부가 오히려 강경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

유가와 금리 부담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압박

② 60억달러 바이백에도 국채금리 상승

미 재무부가 공개한 국채 바이백 규모는 60억달러

기존에 보도된 ‘40억달러 이상’보다는 많았지만 시장 기대에는 미달

이날 발행된 미국 10년물 국채 규모만 390억달러

시장에서는 바이백 규모가 최소 70억~80억달러, 많게는 1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

채권 공급 부담에 비해 대응 규모가 작았다는 평가

기업의 자금 조달도 집중

이틀 동안 34개 기업이 회사채 발행에 나서며 채권 공급량 증가

국채와 회사채 발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금리 상승 압력을 키움

③ 반도체, 급등 출발 후 매물 소화

미국 반도체주 강세를 반영해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상승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반도체 업황 전망도 매수세를 뒷받침

UBS는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

JP모건은 SK하이닉스 ADR 목표가로 245달러 제시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이 나오며 장중 한때 하락 전환

오전 이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 만회

미국 증시 마감 뒤 유가와 금리가 소폭 하락하고 TSMC의 호실적이 전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④ 우에다, 큰 폭 인상보다 점진적 행보 시사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한 번에 0.5%포인트를 올리는 방안에 신중한 태도

최근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예상보다 적극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음

우에다 총재의 발언으로 0.25%포인트씩 점진적으로 올리는 방안에 무게

일본발 금리 상승과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대한 경계감도 일부 완화

수급과 업종

반도체 소부장·통신장비·일부 게임주 상승

방산·보험·일부 자동차 부품주도 선전

지주사·제약·정유 업종은 매물 출회

외국인은 양 시장에서 대규모 순매도

코스피에서는 전기전자·기계·화학 업종을 매도하고 금융·제약 업종 순매수

코스닥에서는 기계·장비와 전기전자를 매도하고 제약 업종 매수

기관은 코스피 기계 업종을 매수했지만 그 외 대부분 업종 순매도

코스닥에서는 전기전자·기계를 매수하고 제약 업종 매도

이날 수급에는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도 영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낮추고 반도체 소부장 비중을 높이는 리밸런싱 진행

외국인과 기관의 업종별 수급이 평소와 다르게 나타난 배경으로 추정

시황맨의 시선

금리와 유가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높아진 가운데 동시 만기와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까지 겹쳤습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를 모두 추세적인 이탈로 해석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면 유가와 금리 부담도 쉽게 사라지기 어렵습니다. 다음 주에는 미국과 일본의 통화정책회의까지 예정돼 있어 관련 뉴스에 시장이 크게 반응하는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일부 종목은 최근 변동성 과정에서 미리 매물을 소화했습니다. 코스닥은 과매도권에 가까워지면서 가격 부담도 상당 부분 낮아진 상태입니다. 시장 전체가 흔들리더라도 실적과 개별 재료가 확인된 종목에서는 반등 시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기 수급에 흔들리기보다 조정 과정에서 꾸준히 매수가 들어온 종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주도주와 함께 정책·투자 관련 종목의 흐름을 계속 주목할 시점입니다.

자료: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t.me/shmstory

유튜브: 시황맨TV www.youtube.com/@blueoak1004

본 기사는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텔레그램 게시물을 작성자의 동의를 받아 재구성했습니다. 모든 콘텐츠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니므로 매매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 어떠셨나요?

관련 태그

MarketTimes Global Media Network: 마켓타임스 (KR) | MTIMES Global (EN) | MTIMES Japan (日本語) | MTIMES China (中文) | SmallInsight Research (Global K-Market Briefings)